인간적 사회의 기초: 공적 영역의 구성 
문화의 안과 밖 2 

 최장집, 오세정, 손동현,문광훈, 이승환, 김민환 지음 | 336p | 21,000원| 201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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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저자 :오세정 

저자 오세정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학장 및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기초과학연구원 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이며 한국과학한림원 정회원이다. 
지은 책으로 『과학이 나를 부른다: 과학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지식의 지평: 우리나라 기초과학 연구 수준』, 『20년 전 전망과 20년 후 미래 설계: 새 삶을 열어 가는 과학기술』(공저), 『기술의 대융합: 21세기 창조의 원동력은 어디에서 오는가』(공저), 『우리는 미래에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창조 사회의 학문과 대학』(공저) 등이 있으며 국내외에 173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과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손동현

저자 손동현은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마인츠 대학에서 철학, 교육학, 신학을 수학했으며 니콜라이 하르트만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철학과 교수 및 학부대학 학장, 한국철학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한국교양교육학회,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을 설립하여 교양 교육의 심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대전대학교 석좌교수이며 한국교양기초교육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미완의 화해』, 『세계와 정신』, 『세계 존재의 이해』(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하르트만의 『존재론의 새로운 길』 외에 『문화학이란 무엇인가』(공역)가 있다.

저자 : 문광훈

저자 문광훈은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충북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김우창론인 『구체적 보편성의 모험』, 『김우창의 인문주의』, 『아도르노와 김우창의 예술문화론』과 대담집 『세 개의 동그라미: 마음-지각-이데아』 외에 『시의 희생자, 김수영』, 『정열의 수난』, 『숨은 조화』, 『영혼의 조율』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사진집 『요제프 수덱』, 아서 쾨슬러의 소설 『한낮의 어둠』, 페터 바이스의 희곡 『소송/새로운 소송』 등이 있다.

저자 : 최장집

저자 최장집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소장과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노동운동과 국가』,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민주주의의 민주화』, 『민중에서 시민으로』, 『노동 없는 민주주의의 인간적 상처들』 등이 있다.

저자 : 이승환

저자 이승환은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대학 철학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하와이 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아대학교를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동양철학회 회장과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소장직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횡설과 수설』, 『유교 담론의 지형학』, 『유가 사상의 사회철학적 재조명』, 『서양과 동양이 127일간 e-mail을 주고받다』(공저), 『중국 철학』(공저)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주자 수양론에서 미발(未發)의 의미」, 「성리학 기호 배치 방식으로 보는 조선 유학의 분기」 등이 있다.

저자 : 김민환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거쳐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2010년 8월에 은퇴했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원장, 한국언론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한국언론사』, 『일제강점기 언론사 연구』(공저), 『민족일보 연구』, 『민주화 이후의 한국 언론』(공저), 『민주주의와 언론』(칼럼집) 등이 있다.

◆ 책소개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각 분야 지성들이 전하는 시대의 성찰을 담은 시리즈「문화의 안과 밖」 제2권 『인간적 사회의 기초』. 이 책은 과학, 교육, 예술, 정치, 공공 윤리, 언론 등의 분야에서 우리의 공적 공간이 어떠한 조건으로 구성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우리 사회가 인간적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길을 모색한 책이다

◆ 출판사 서평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에는 인간이 사회 속에서야 비로소 인간됨의 궁극을 발견하고 그 극치를 실현할 수 있다는 뜻이 담겨 있다. 그렇다면 인간다움이 발견되고 실현되는 사회, 인간다움이 넘쳐흐르는 사회가 갖추어야 할 조건은 무엇인가? 『인간적 사회의 기초』에 실린 여섯 편의 글은 과학, 교육, 예술, 정치, 공공 윤리, 언론 등의 분야에서 우리의 공적 공간이 어떠한 조건으로 구성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우리 사회가 인간적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길을 모색한다. 
문화에 있어서의 과학의 위상」(오세정)은 과학 문화가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한 한국 사회의 현실을 지적하고 올바른 과학 정신을 교육하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적 지형의 변화와 교육 혁신」(손동현)은 공적 영역의 미래를 예견하는 교육의 문제를 다룬다. 인간의 삶을 총체적으로 성찰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지적?의지적 자세를 갖춘 사람을 기르기 위해서는 전인적 교양 교육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고야, 나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문광훈)는 고야의 그림과 그에 대한 개인적 경험,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선’에 대한 사유를 엮어 좋은 삶이란 무엇이며 그런 삶을 사는 데 예술의 심미적 경험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묻는다. 「민주주의의 도덕적 기초에 관하여」(최장집)는 한국 민주주의가 현상적, 제도적 문제뿐 아니라 그보다 깊은 도덕적 차원에서 위기에 봉착해 있다는 문제의식 아래 민주주의의 도덕적 기초를 탐구한다. 「공적 영역에서 거짓말은 추방될 수 있는가」(이승환)는 심각한 수준에 이른 공적 영역에서의 거짓말을 몰아내기 위해 사법부와 행정부, 정당 등의 기관을 비롯해 언론, 시민 사회, 시민 개개인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점검하고, ‘참말 하기’의 중요성을 되새긴다. 「우리나라 미디어 생태계의 현황과 과제」(김민환)는 산업적 측면과 저널리즘의 측면에서 위기에 빠진 한국 언론의 실태를 보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살펴본다. 



◆ 목차

서문(김상환) 

과학과 문화 | 문화에 있어서의 과학의 위상(오세정) 
교양 교육의 이념 | 지적 지형의 변화와 교육 혁신(손동현) 
예술 경험과 ‘좋은' 삶 | 고야, 나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문광훈) 
정치와 도덕 | 민주주의의 도덕적 기초에 관하여(최장집) 
공공 공간의 행동 윤리 | 공적 영역에서 거짓말은 추방될 수 있는가(이승환) 
공공 공간과 여론 | 우리나라 미디어 생태계의 현황과 과제(김민환) 

주 
참고 문헌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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