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오웰

 

 

고세훈 역|632페이지|24,000원|2012.4.30

  

 

20120511000028_1.jpg

 

  

◆ 책소개

 

전방위적인 오웰 읽기의 한 수준을 보여주는 저작

 

『1984』,『동물농장』의 저자『조지 오웰: 지식인에 관한 한 보고서』는 오웰이 쓴 지금까지 알려진 거의 모든 1차 자료에 대한 저자의 반복된 독서, 성실한 독서를 기반으로 씌어졌다. 오웰의 삶과 글쓰기 그리고 이 둘 모두에서 드러난 그의 사상의 자취와 맥락을, 저자 고세훈(고려대 공공행정학부 교수)은 사회과학자답게 정치경제학의 핵심 주제를 동원해 체계적인 분석을 가하고 있다. 보통의 전기나 평전이 흔히 범하는 인물의 맹목적인 칭송이나 폄하 없이 서술의 균형감과 내용의 치밀함이 돋보인다. 깊이와 넓이 면에서 가히 전방위적인 오웰 읽기의 한 수준을 보여준다.

 

이 책은 통상적인 편년체의 전기 형식을 취하지 않는다. 서사와 사상을 연대기적으로 묶어 서술하다가 읽는 즐거움과 주인공의 일관되고 체계적인 사유방식을 모두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의 전편에선 생애를 중심으로 오웰의 삶과 글쓰기를 일별하고, 삶, 사상, 글쓰기의 뿌리가 되는 학창시절과 버마에서의 제국경찰 시절을 하나의 ‘원체험’으로서 돌아보았으며, ‘급진적 비관주의’라는 개념을 빌려 오웰 사상의 골격을 제시했다. 후반부는 오웰의 사상과 작가로서 그의 글쓰기 태도를 집중적으로 조명했고, 필요할 때마다 사상과 글쓰기를 둘러싼 개인적, 시대적 맥락들을 삽입해 이해를 돕는다.글쓰기를 포함한 오웰의 삶의 행적이 권력의 속성에 대한 폭로와 경고 그리고 권력자에 대한 저항의 기록이라면, 이 책 역시 스스로 권력자이며 권력을 탐하고 추종하는 지식인들에 대한, 오웰의 눈과 입을 빌린, 하나의 긴 보고서라 할 수 있다.

 

저자소개

 

고세훈

 
연세대학교 경제학과(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석사)를 거쳐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영국 노동당 정치에 관한 논문으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공공행정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이 자신의 주된 직분이라고 생각한다. 윤리적 의무의 관점에서 교수의 역할을 바라보는 드문 유형이다. 스스로 의식할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학생들을 일컬을 때면 꼭 "우리 아이들"이라 말한다. 그 아이들이 지방 캠퍼스에 다닌다는 이유로 재능과 노력에 비해 차별받고 상처 입는 현실을 말할 때면, 평소 조용한 그의 목소리에 변화가 생기곤 한다.

 

지식인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중시하고, 인간의 심성과 공동체의 윤리적 기반을 파괴하는 자본주의의 물신성에 비판적이며, 사회주의의 가치와 이상이 현실 자본주의를 수정하는 정신적 원천이 되기를 소망한다는 점에서 분명 그는 진보적이다. 그러나 그에게는 몇 가지 특별함이 있다. 무엇보다도 그는 스스로 성찰적이지 못한 진보 지식인들의, 진보 이전의 '지식인 됨'에 대해 자주 의심한다. "한국처럼 지식에 대한 보상 체계가 각별한 사회에서 지식인은 자칫 권력자, 가해자의 위치에 서기 쉽기" 때문이란다. 인간과 사회가 성취할 수 있는 것을 과장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거리를 둔다.

 

인간의 한계와 사회적 불확실성을 전제한 위에서 진보의 기획과 실천을 모색해야 한다고 믿는다. 무리를 지어 몰려다니며 인맥과 학력, 지식, 권세를 거래하고 과도한 음주 문화가 그 분위기를 만드는 관행에 대해서도 비판적이다. 우애와 협동의 지식인 문화가 성장하기를 기대하지만, 오늘의 한국 현실에서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복지국가와 노동문제, 사회민주주의는 그의 글 곳곳에서 늘 마주치는 주제다. 그러나 그가 정말 좋아하는 것은 추상적인 주제가 아니라, 그러한 주제를 구현하려 했던 "역사적 인물의 삶과 실천을 들여다보는 일"이다. 조지 오웰의 소설과 평론을 좋아하며, 오웰의 말을 따라 "어떤 글도 정치적 편견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간주한다.

 

이따금 자신이 "케인스주의 정치학자"일지 모른다고 말하는 그는 2009년, 케인스의 삶과 경제학 사상에 대해 스키델스키(Robert Skidelsky) 교수가 쓴 대작 『존 메이너드 케인스』를 번역했다. 영국 노동당원이며 저명한 경제사학자이자 교육가였던 토니(Richard Henry Tawney)에 관한 자료를 수집해 왔는데, 궁극적으로 인물 중심의 영국 노동당사를 쓰고 싶다고 한다. 저서로 『영국 노동당사』(1999), 『복지국가의 이해』(2000), 『국가와 복지』(2003), 『복지 한국, 미래는 있는가』(2007)를 펴냈고, 역서로는 『페이비언 사회주의』(2006)가 있다.


◆ 목차


프롤로그|권력의 주변을 서성대는 지식인들에게

 

제1부 생애 속죄와 해원

1 생애 소묘
출생 학창시절 버마
버마 이후 - 가난과의 대면
위건 피어
스페인 내전 참전과 그 영향
전쟁, 스탈린, BBC 시절
『동물농장』과 혁명
주라 『1984』 죽음

 

2 수치와 죄의식의 원체험 학창시절과 버마 나날들
세인트 시프리언스와 이튼 - 수치심과 죄의식의 발단
버마시절 - 가해의 윤리
'평등 없는 친밀성' - 제국주의 서설
'내려가기' = 속죄와 해원을 위한 결행

 

3 급진적 비관주의 성찰과 방법
비관주의 - '최후인'에 대한 성찰
급진주의 - 사상 삶 글쓰기
지식인의 위선, 보통사람의 존엄

 

제2부 사상과 글쓰기 권력 지식인 보통사람

4 제국주의 키플링 오웰
'벡인의 책무'라는 윤리
영국제국주의의 상대적 우월성?
제국주의 좌파정치 지식인

 

5 가난 계급 존엄 지식인과 사회주의
가난과의 대면
사회주의자로 가는 길 - 가난에서 계급으로 오웰의 사회주의
보통사람의 품위 혹은 존엄
민주주의, 그 버릴 수 없는 가치
사회경제적 구조개혁 - 민주주의가 사는 길
사회주의는 윤리다
자퐈 지식인 사회주의 - 내부비판자

 

6 좌파애국주의를 위하여
평화주의자 오웰 - 제국주의라는 맥락
파시즘 전쟁 사회주의
오웰은 왜 평화주의를 떠났나 - 좌파애국주의의 논리
애국주의는 방어적이다 - 애국주의와 민주주의
애국주의와 가족 메타포
애국주의 보통사람 사회주의

 

7 권력 최후인 프롤
스페인 스탈린 진리
전체주의 - 20세기적 현상
파시즘은 자본주의의 변형이 아니다
권력의 문제
노예제가 돌아온다
지식인 자유 『1984』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버넘의 '경영혁명' 비판

 

8 한 정치적 작가의 글쓰기
정치 종교 문학
문학에서의 도덕성 문제
주제 스타일 보통사람
정치와 언어
전체주의와 문학

 


참고문헌
조지 오웰 연보
찾아보기

 

◆ 출판사 서평

 

전체주의에 맞선 위대한 정치작가의 탄생

 

한 사회가 ‘전체주의적’으로 전락하는 것은 그 지배계급이 본연의 기능을 잃고 무력과 협잡을 동원하여 ‘권력’에만 매달릴 때이다. 또한 전체주의에 의해 오염되기 위해서 반드시 전체주의 국가에 살아야 되는 것도 아니다. 특정의 사상이 만연되기만 해도 독소는 퍼지게 마련이며, 강요된 정통이 있는 곳이면 자유는 숨을 멈출 것이다. 이것은 전쟁과 학살, 이념대립의 20세기를 지나간 과거라고 생각하는 21세기에도 얼마든지 다른 형태와 모습으로 출몰할 수 있으며, 일상에 위태롭게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오늘날 조지 오웰을 탁월한 정치작가로 자리매김하는 이유는, 바로 현대사회의 이런 가공할 위험성을 일찍이 간파하고, 누구보다 뼈저리게 그것을 체험하며, 작가로서 지식인의 한 사람으로서 거기에 치열하게 저항했기 때문이다.

 

오직 스스로 선택한 오웰의 삶이 보여주는 것

 

오웰은 1903년부터 1950년까지 결코 길다 할 수 없는 생을 살다 갔다. 가난과 병마가 내내 함께했던 여정이었다. 그는 최초의 상업적 성공을 안겨준『동물농장』의 인세가 밀려들기 시작할 무렵, 마지막 소설인 『1984』이 거둘 놀라운 성공을 미처 누리지 못한 채,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웰은 인생의 대부분을, 학생, 노숙인, 제국경찰, 반(反) 프랑코 공화주의전사, 방송(BBC) 진행자로서, 권력의 여러 실체와 직접적으로 조우하며 보냈다. 그는 궁핍과 질병이 주는 삶의 신산함에도 불구하고 승자 진영에 편입되고자 안달하지 않았다. 오히려 평생을 피해자 편에 서서 그들의 눈과 입을 빌려 관찰하고 발언하기를 지속했다. “오웰은 결코 가르치려들지 않았고, 설교하지 않았으며, 간섭하려 하지 않았다 (…) 그는 결코 시끄럽지 않았으며, 불안한 자의 독단을 보이지 않았다 (…) 그는 관광여행의 안내자의 태도를 취한 적이 단 한 차례도 없었다.”


버마행, 런던과 파리에서의 밑바닥생활, 영국북부의 노동실태 탐방, 스페인내전 참전, 고독과 병고의 신산함 속에서 마지막 책과 씨름했던 일 등은 모두 스스로 선택한 것이었다. 그 하나하나의 과정에서, 때로 그는 ‘반역과 책임’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듯했지만, 결국은 “역설적 균형”(paradoxical balance)으로 불릴 만한 것에 귀착함으로써 독자를 사로잡는다.

 

글쓰기의 전범, 탁월한 구어체 에세이스트 오웰 문학의 정수


오웰에게는 증언하고 기록하고픈 욕구가 늘 넘쳤고, 부지런하고 왕성한 필력으로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그는 전 생애에 걸쳐 아홉 권의 장편산문을 세상에 선보였다. 그것은 자전적 혹은 반(半)자전적이거나 “창조적 상상력”이 발휘된 때에도 철저히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들이다. 전자에는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생활』(Down and Out in Paris and London, 1933), 『위건 피어로 가는 길』(The Road to Wigan Pier, 1937),『카탈로니아에 경의를』(Homage to Catalonia, 1938)이, 그리고 후자에는 『버마 나날들』(Burmese Days, 1934), 『목사의 딸』(A Clergyman's Daughter, 1935),『숨 쉴 곳을 찾아서』(Coming Up for Air, 1939), 『엽란을 날려라』(Keep the Aspidistra Flying, 1936), 『동물농장』(Animal Farm, 1945), 『1984』(Nineteen Eighty-Four, 1949)가 속한다. 그리고 그가 20여 년 동안 잠시도 쉬지 않고 써내려갔던 700여 편의 에세이, 서평, 칼럼, 보도기사들은 오웰 문학의 정수요 글쓰기의 전범으로 불린다.


특히 작가로서 오웰의 천재성이 가장 유감없이 발휘된 영역은 주옥 같은 그의 에세이들이다. 실제로 오웰에겐 두 개의 매우 다른 독자군(群)이 있다고 말해지기도 한다. 하나는 『동물농장』이나 『1984』에 친숙한 영국 밖의 독자들이고 다른 하나는 오웰을 에세이스트와 칼럼니스트로 기억하는 영국 안의 독자들이다. 전방위적 글쓰기를 통해 사실과 픽션의 경계를 끊임없이 허물어낸 구어체 에세이스트로서 오웰을 능가하는 작가를 찾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는 379편의 리뷰를 통해 약 700권의 책, 영화, 희곡에 대한 평론을 썼고, 263편의 칼럼을 썼으며, 약 2년간 근무했던 BBC시절에만 220여 편의 뉴스논평을 썼다. 그 외에도 1,500편이 넘는 편지와 상당량의 일기가 오늘 전해온다.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도덕의 힘을 믿은 민주적 사회주의자


오웰에게 중요한 것은 일관된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일관된 도덕적 힘이었다. 무릇 이데올로기는 개인의 선택을 강요하지만, 도덕적 힘은 개인의 선택을 추동한다. 오웰의 도덕적 힘은 피해자에 대한 연민 그리고 가해자로서의 수치와 죄의식에 터를 잡고 있다. 오웰이 죽을 때까지 희구하기를 멈추지 않았던 사회주의는 어떤 이론적 동경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그것은 가난이 자신과 타인에게 빚은 상처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에 바탕을 둔 것이다. 그는 가난을 겪으며 기록하며, 세월과 ?불어 ‘사회주의적’으로 되어갔다. 무엇보다 보통사람에 의해 보통사람의 가치와 정서가 구현되는 정치에 희망을 걸었던 민주적 사회주의자였으며, 그것은 윤리와 함께 가는 것이었다. 말하자면 오웰은 “손수건 사업의 도덕성을 먼저 따진 후에야 코를 푸는 사람이었다.” 오웰의 친구이자 그의 전기작가 우드콕(George Woodcock)의 다음 말은 오웰을 가장 정확하게 규정해주고 있다.

 

오웰은 상징이 되기엔 너무 혼자였고, 성자가 되기엔 너무 분노했다. 그는 행동 중에 사상을 만들고, 문학을 통해 행동의 틀을 갖춰나갔다. 사상, 행동 그리고 창작은 오웰의 작가적 삶 전체를 꿰뚫는 삼각편대였다. 그가 영문학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 것은 그가 쓴 글뿐만 아니라 그의 인간과 삶 그리고 그가 평생 옹호했던 근원적인 정직성 때문이다. 나는 살아온 인간과 글로 표현된 인간의 모습이 이처럼 일치하는 작가를 결코 만난 적이 없다.

 

정치적 글쓰기를 하나의 예술로 만드는 것


오웰에게 문학적 가치와 정치적 가치는 상충하지 않았다. 말년에 그는 자신이 염원했던 것이 “정치적 글쓰기를 하나의 예술로 만드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식민청 관리(버마경찰)의 길을 택했던 그에겐 평생토록 스승이라 불릴 만한 사람이 없었다. 그는 낡은 타자기와 완강한 개성에 기대 모든 “정통들”(orthodoxies)과 주류적 편견에 늘 홀로 대면했고 부딪쳤다. 그가 평이하고 단도직입적 형식의 글쓰기를 선호했던 것도 이 점과 무관치 않을 것이다. 오웰은 자신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현대작가로 몸(Somerset Maugham)을 꼽는다. “내가 몸을 숭앙하는 이유는 거추장스런 장식 없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그의 능력 때문이다.” 정치는 언어를 타락시켰고, 타락한 언어는 정치를 부패하게 만들었다. 오웰은 보통사람들의 품위(common decency)가 사회 곳곳에 스며드는 세상을 꿈꿨다. 언어가 간결하고 명료하면 보통사람들이 정치적 논의로부터 배제되거나, 지도자들에 의해 쉽사리 속임을 당할 수 없으리라는 것이 그의 믿음이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글쓰기의 어려움과 정치작가로서의 다짐을 이렇게 토로했다.

 

책을 쓰는 일이란, 어떤 고통스런 질병을 한 차례 앓는 것 같은, 끔찍하고, 탈진시키는 투쟁이다.. 자신의 개성을 말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읽을 만한 것은 아무것도 쓸 수 없다 (…) 내 작품들을 돌아볼 때, 내가 생기 없는 책, 미사여구, 화려하나 의미 없는 수사, 곧 협잡에 불과한 책을 쓸 때는, 예외 없이 정치적 목적을 결여했을 때였다는 것을 본다.(「나는 왜 쓰는가」)

 

오늘날 ‘오웰적(的)’(Orwellian)이라는 단어는 가공할 전제, 공포, 순응 등을 의미하거나 특히 문학을 떠올린다면, 극심한 공포에 맞선 결코 소멸되지 않는 인간의 저항과 관련하여 회자된다. 짧을 생을 살다 간 한 사람의 이름이 남긴 성취로는 결코 작다 할 수 없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 김영명, 『대한민국 정치사』(일조각 2013.3.30) imagefile IPM 2013-04-08 3058
69 김경미 엮, 정치경영연구소의 자유인인터뷰2『골을 못 넣어 속상하다』(후마니타스 2013.3.25) imagefile IPM 2013-04-03 3123
68 김경미 엮, 정치경영연구소의 자유인인터뷰1『세번째 개똥은 네가 먹어야한다』(후마니타스 2013.3.25) imagefile IPM 2013-04-03 3252
67 박상훈, 『민주주의의 재발견』(후마니타스 2013.2.20) imagefile IPM 2013-03-04 3096
66 김양희, "동아시아의 'FTA 도미노'와 차기 정부의 동아시아의 FTA정책에의 함의" (동향과 전망 87호) file IPM 2013-02-27 3033
65 유종일·손석춘, 『경제민주화가 희망이다』(알마 2012.11.29) imagefile IPM 2012-12-03 3088
64 최장집, 『노동 없는 민주주의의 인간적 상처들』(폴리테리아 2012.10.20) imagefile IPM 2012-10-22 3331
63 유종일 외, 『분배 친화적 성장은 가능한가』(모티브북 2012.10.15) imagefile IPM 2012-10-15 4856
62 김윤태, 『한국의 재벌과 발전국가』(한울아카데미 2012.8.30) imagefile IPM 2012-10-15 3490
61 고성국, 『대통령이 못된 남자』(정은문고 2012.9.17) imagefile IPM 2012-10-04 3635
60 강원택 외, 『위기를 극복한 세기의 리더들』(북하우스 2012.8.14) imagefile IPM 2012-09-18 3605
59 김윤태·이상이, 『내 아이가 살아갈 행복한 사회』(한권의책 2012.9.5) imagefile IPM 2012-09-13 3500
58 이범, 『우리교육 100문 100답 : 교육평론가 이범, 당신의 모든 의문에 답하다』(다산북스 2012.8.15) imagefile IPM 2012-08-21 3749
57 정태인 외, 『리셋 코리아』(미래를 소유한 사람들 2012.5.10) imagefile IPM 2012-05-30 3607
56 최태욱 편, 『갈등과 제도』(후마니타스 2012.5.21) imagefile IPM 2012-05-21 5103
» 고세훈, 『조지 오웰』(한길사 2012.4.30) imagefile IPM 2012-05-21 3540
54 김상조, 『종횡무진 한국경제』(오마이북 2012.3.26) imagefile IPM 2012-04-02 3533
53 고원, 『대한민국 정의론』(한울 2012.3.23) imagefile IPM 2012-03-23 3452
52 이태수, 『왜 복지국가인가』(이학사 2011.11.10) imagefile IPM 2012-01-16 3846
51 김순영, 『대출 권하는 사회』(후마니타스 2011.1.3) imagefile IPM 2012-01-10 353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