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영연구소의 유럽르포'는 우리 시민들로 하여금 유럽의 정치사회와 경제사회에 친밀감을 갖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연재물입니다. 정치적이고 역사적인 이유 등으로 인해 우리 사회는 해방 후 지금까지 지나칠 정도로 미국 편향적인 모델을 지향해왔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신자유주의 시대가 종언을 고하고 있는 시점에 즈음하여 우리 시민들도 이제 새로운 모델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 건설이 시대정신으로 떠오른 것이 그 증거입니다. 경쟁과 성장 그리고 효율성의 가치만을 강요해온 과거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연대와 분배 그리고 형평성을 중시하는 새로운 사회로 나아가고자 하는 노력들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치경영연구소는 우리 시민들이 이제 미국이 아닌 유럽사회를 유심히 관찰해보길 원합니다. 특히 유럽의 합의제 민주주의와 조정시장경제가 어떻게 그곳 시민들의 삶을 그토록 느긋하고 여유롭게 만들어주었는지 자세히 살펴보길 바랍니다. '유럽르포'의 작성자들은 현재 유럽의 여러 대학원에 유학 중인 정치경영연구소의 객원 연구원들입니다. 투철한 문제의식으로 유럽을 배우러 간 한국의 젊은이들이 보고하는 생생한 현지의 일상 생활을 <프레시안>의 글을 통해 경험하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유러피언 드림'을 같이 꾸길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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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유럽르포 9> "'불야성' 한국 거리가 네덜란드처럼 바뀔 날은…" (프레시안 2013.5.26) imagefile IPM 2013-05-27 2688
8 <유럽르포 8> "'이 나라에서 고객은 갑이 아니라 을!" (프레시안 2013.5.17) imagefile IPM 2013-05-20 2776
7 <유럽르포 7> "'동성결혼 합법화' 원동력은? 시위!" (프레시안 2013.4.29) imagefile IPM 2013-04-29 2490
6 <유럽르포 6> "이런 말 한다고 내가 나치는 아니잖아요!" (프레시안 2013.4.19) imagefile IPM 2013-04-19 2497
5 <유럽르포 5> "덴마크 방문한 韓 고위층 "좀 거느리고 살면 한국이 좋아!"" (프레시안 2013.4.2) imagefile IPM 2013-04-02 2398
4 <유럽르포 4> "이탈리아의 노동시장 개혁과 노동자 헌장 18조" (프레시안 2013.3.19) imagefile IPM 2013-03-19 2451
3 <유럽르포 3> "'복지 천국' 스웨덴, 안정적이다 못해 죽은 나라?" (프레시안 2013.3.5) imagefile IPM 2013-03-05 2381
2 <유럽르포 2> "핀란드 복지가 궁금하면, 버스를 타라" (프레시안 2013.2.18) imagefile IPM 2013-02-18 2550
1 <유럽르포 1> "불황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은 없었다" (프레시안 2013.2.11) imagefile IPM 2013-02-12 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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